독일의 수도, 베를린 여행!!
독일 베를린
중앙역
2006년 독일
월드컵때문에 생긴 곳이라고 합니다.
베를린
돔
르네상스 양식의
건축물로 베를린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라고 합니다.
길가다가
찰칵찰칵
맨홀 뚜겅조차 그냥
만들어 두지 않았네요~
학살된 유대인들을
추모하기 위해 만든 기념탑이라고 합니다.
무대를 본따서 만든
것이라고 하네요.
동독과 서독을 나누던
상징적인 보도블럭?
이젠 그 벽이
허물어졌으니 큰 의미는 없지만 상징적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.
베를린
장벽
세계 유일의 분단
국가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느끼는 감정이 좀 더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.
브란덴브르크
문
동서독 분단 시에
베를린 장벽이 문 양쪽을 둘러 싸고 있었다고 합니다.
그래서 독일 냉전시대의
상징적인 건축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해요.
베를린의 이모저모를
둘러볼 수 있는 기회였네요~
감상하고 가세요~
^-^